지난 3월, 6월에 이어 11월에도 FST플로깅 데이가 진행되었습니다.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의 ‘플로카업(plocka upp․줍다)’과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사회공헌 활동으로, 

FST에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11월에는 두 조로 나누어 사업장 주변 낙엽 정리와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FST에서는 지속적인 ESG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