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인사 올립니다.
패러글라이딩,
스킨스쿠버 배우고 있어요.
펠리클사업부 신현주 사원
안녕하세요. LCD 공정 신현주입니다.
회사가 깨끗하고, 복지도 좋아서 오래도록 잘 다니고 싶습니다. 저는 성격이 활동적인 편이라 요즘 레저스포츠 동호회에 들어가 활약하고 있습니다. 주말마다 패러글라이딩과 스킨스쿠버를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즐기며, 또한 회사 일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사에 도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TCU사업부 박한동 대리
안녕하십니까 박한동입니다.
이번에 경력직으로 TCU 사업부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FST의 일원으로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입사 1주년, '묵은 세배' 올립니다.
오래 다닌 사람이 많은 이유
알 거 같아요.
펠리클사업부 정선이 사원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니 세월이 참 빠르네요. 좋은 근무환경과 복지시설. 오래 다닌 사람들이 많은 이유를 알겠어요. 더더욱 좋은 동료들이 많아서 좋아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회사를 만들 수 있는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언니 오빠들이 많이 도와줍니다.
펠리클사업부 김다영 사원
입사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 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갔네요.
회사의 오빠 언니들의 도움으로 힘든 일이 있어도 잘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초심을 잃지 말자, 늘 생각합니다.
TCU사업부 강재현 사원
안녕하세요 고객지원팀 강재현이라고 합니다. 엊그제 입사를 한 거 같은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좀 더 노력하여 1년이라는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노력하는 고객지원팀 강재현 사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이 만족하시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TCU사업부 이상규 사원
안녕하세요. 고객지원팀 이상규 사원입니다.
입사한지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 늘 처음 같은 마음으로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ngratulations!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펠리클사업부 오현정 사원 자녀 돌
사랑하는 유진아~
첫 생일을 축하 한다.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항상 건강하고 현명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
미니 축구 '풋살' 동호회
'레드윙즈'
"아유~ 시간이 나야 운동을 하죠." 많은 분들이 '시간이 나지 않아' 운동을 못 합니다. 하지만 '시간을 내서' 운동하는 분들도 있네요. 오늘 만나볼 우리 회사 동호회는 풋살 동호회 '레드윙즈'입니다. Q. 풋살이 도대체 뭔가요? A. 배구 코트 정도 넓이에서 하는 축구가 풋살입니다. 축구라는 '풋볼'과 사랑방이라는 '살롱'이 합쳐져 풋살이 되었다고 합니다. 저희 동호회 이름도 둘을 합친 거죠. 붉은 악마 레드 데블즈 + 수원 구단 블루윙즈, 그랬더니 레드윙즈가 됐네요. 정열적인 풋살 동호회라고 할까요, 하하. Q.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A. 매주 목요일 동탄에 있는 '송종국 스포츠 센터'에서 모이고 있어요. 오후 9시30분 부터 11시까지. Q. 회원님들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A. 모두 남자 회원뿐입니다. 여성회원 대환영이죠, 하하. 20대 부터 40대까지, 사원부터 이사님까지, FST와 오로스까지, 회사에서 자주 못 보는 다양한 연령, 직급, 부서의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Q. 시합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A. 한 팀 당 5~7명 정도로 구성하고요, 경기 시간은 전후반 20분씩.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나이별, 직급별, 부서별로 나눠서 경기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음료수를 걸고 하기도 하죠. Q. 풋살의 매력이 있다면? A. 첫째 실내경기라는 점이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씨에 구애 받지 않지요. 둘째, 10명만 있으면 편을 갈라 경기를 할 수 있습니다. 셋째 모두가 골을 넣을 수 있어요. 작은 경기장에서 하는 경기라 공격과 수비가 빠르게 전환됩니다. 기회가 오면 포지션에 구애 받지 않고 누구나 골을 넣을 수 있죠. Q. 이번에 우리 축구도 올림픽 나가죠? A. 지난 런던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동메달 받았죠.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도 4강을 예상해 봅니다. 우리 직원 분들도 태극전사들이 4강에 올라갈 수 있게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