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Twebzine

October 2016

우리들 뉴스 직원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신입사원 인사 올립니다.

펠리클사업부 김슬기 사원

안녕하세요.
펠리클사업부에 입사하게 된 김슬기입니다.
LCD 공정의 선배와 동료 모두에게 열심히 배워 회사에 도움이 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펠리클사업부 권보라 사원

안녕하십니까?
펠리클사업부 OQC공정 권보라입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열심히 배워나가 변함없이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펠리클사업부 유진희 사원

신입사원 유진희입니다.
입사해서 너무 기쁩니다.
신입의 열정과 패기로 열심히 배우며 직장생활 해나가겠습니다.

펠리클사업부 서희진 사원

안녕하세요. 펠리클 사업부 서희진이라고 합니다.
아직은 배울 게 많아 실수도 있겠지만 노력하여 그 누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고 펠리클 사업부에 득이 되는 에이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TCU사업부 박종은 사원

안녕하세요. 고객지원팀 박종은 사원입니다.
어린 나이에 입사하게 되어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고, 회사에 보탬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TCU사업부 이정희 사원

안녕하세요. TCU사업부 CS팀 이정희입니다. 입사하게 되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은데 좋은 선배님들이 잘 가르쳐 주셔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 회사에 적응하는 단계라 많이 부족하지만, 많이 배우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CU사업부 이대근 사원

안녕하십니까. TCU사업부 탕정 사이트 이대근 사원입니다. 입사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습니다. 아직은 적응하는 기간이라 많은 도움이 되지는 못하지만 FST의 일원이 된 만큼 회사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CU사업부 김회정 사원

안녕하세요. TCU사업부 고객지원팀 김회정입니다.
한 걸음 한 걸음 회사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CU사업부 이희강 사원

안녕하세요. 고객지원팀 이희강 사원입니다.
FST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회사에 누가 되지 않는 사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TCU사업부 박찬욱 사원

안녕하세요. 박찬욱입니다.
정년 즈음되어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청춘의 몸과 마음 가짐으로 일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고 활력이 넘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TCU사업부 박대일 대리

안녕하십니까. TCU사업부 품질팀 박대일입니다.
앞으로 FST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TCU사업부 호은봉 과장

안녕하세요. 9월 1일자로 입사한 TCU사업부 기술영업팀 호은봉입니다. 기술영업팀에서 해외영업 특히 중화권 관련 영업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입사 후 약 4주가 지난 지금도 OJT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제품지식 교육과 현장 실무 교육을 좀 더 받을 예정이지만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여 중화권 매출 신장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성실하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는 에프에스티의 일원이 되겠습니다

부설연구소 이상업 부장

안녕하십니까? 이번 9월 달에 입사한 부설연구소 이상업 수석연구원입니다. 먼저, 지면으로나마 FST의 훌륭한 여러 선후배님들에게 인사 드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전자회로 개발 경력을 바탕으로 하여 부설연구소에서 진행하고자 하는 개발업무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부족한 능력이나마 FST 선후배님들과 함께 하여 회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설연구소 강기현 과장

안녕하십니까. 9월부터 입사하여 부설연구소에 근무중인 강기현 선임 이라고 합니다. 아직 입사한 지 한 달이 채 안되었지만, 기존에 석우동에서 근무했었기에 낯이 익으신 분들도 있으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다시 시작하지만 남다른 시작이기에 항상 감사하고 열심히 생활하는 직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솔루션사업부 조영도 부장

안녕하십니까. 솔루션사업부에 입사한 부장 조영도입니다. 많은 분들이 환대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팀원들과 고객들과 협력하여 더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로스 모수연 사원

안녕하세요, 오버레이 소프트웨어팀 모수연 인턴입니다. 인턴으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 즐겁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해서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입사1주년

펠리클사업부 임재동 사원

안녕하세요. 연구개발팀 임재동입니다.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많은 분들의 따뜻한 격려로 즐겁게 회사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하는 모든 분들께 힘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펠리클사업부 박은정 사원

안녕하세요 LCD 케이스 검사공정 박은정입니다. 처음 입사해 신입이라는 이름으로 일할 때에는 모든 일이 조심스럽고 걱정되기도 했고, 하루하루 떨리는 마음으로 출근했던 기억이 납니다. 함께 일하는 언니 동생들이 너무도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하나하나 잘 알려주셔서 초반에 큰 무리 없이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벌써 1년이 지났구나 라는 생각보다 이제 겨우 1년이 지난 것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의 시간들도 같이 일하는 언니 동생들과 어려운 일 잘 해결해 나가고 함께 협동해서 회사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펠리클사업부 마상범 사원

시간이 흘러 벌써 1년이 되었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동안 많은 성장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배움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Congratulations!

TCU사업부 윤미정 사원 결혼

저희 두 사람이 양가 부모님과 형제들의 축복속에 작은결혼식을 올리고 사랑의 결실을 이루려 합니다. 믿음과 사랑을 약속하는 귀한날을 가족들과 의미 있는 시간으로 보내고자 하오니 하나됨을 지켜보아 주시고 격려해주시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 일시 : 2016년 10월 9일 12시 30분
- 작은 결혼식을 올리는 관계로 축의금과 화환은 정중히 사양하오며,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직원식당 탐방 1
동탄사업장

생각해보면 참 고마운 분들입니다. 우리는 점심때 되면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 직원식당 가서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냠냠 맛있게 먹어주지요. 하지만 가만 생각하면 세상에 밥 주는 사람처럼 고마운 분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에게 매일매일 맛있는 점심 만들어주는 분들, 이번 사보에서는 동탄 분들 만나보았습니다. 이런 기회에 서로 안면 트시고 앞으로는 목례라도 나눠보시죠. "초심으로 모시겠습니다." 진보영 매니저 FST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부족하지만 항상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미소를 전해 드리고자 노력하는 영양사 진보영이라고 합니다. 어느덧 이곳에서의 생활도 10개월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저는 "초심"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의미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편이고요. 하지만 이런 마음과 달리 일에 치이다 보면, 초심을 잊고 부족한 모습으로 하루를 보내 버리게 될 때도 있긴 해요.
이 글을 적으며 이곳에 처음 왔을 때 제가 가졌던 마음을 다시금 떠올려 보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첫 발걸음을 내딛던 그날을 떠올리며 다시금 파이팅! 해서 여러분들의 일상에서 식사시간만큼은 즐겁고 행복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금 어설퍼 보이고 부족하더라도 열린 마음으로 너그러이 지켜봐 주세요. FST 가족 여러분들의 매일매일이 "오늘도 맑음"이시길 바래봅니다. "입맛에 딱 맞게 만들겠습니다." 최재황 조리실장 안녕하십니까. 7월부터 FST 새 식구로 근무하게 된 최재황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조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임직원 분들의 입맛에 꼭 들어맞는 메뉴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수줍은 인사, 받아주실 거죠?" 이순주 조리원 안녕하세요. 동탄 신사옥 오픈과 함께 FST 구내식당에서 근무해온 이순주라고 합니다. 결혼과 함께 가정주부로 생활하다 구내식당 근무는 처음 하게 되었습니다. 시행착오도 많았고 힘든 점도 많았지만 항상 밝은 미소로 근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로 퇴식구에서 직원 분들과 마주하게 되는데 제가 수줍게 건네는 인사 피하지 마시고 짧은 대답 한마디씩 꼬옥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