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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016

직원들의 소식에프에스티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

펠리클사업부 장태호 부장

안녕하세요, 이번 1월 펠리클사업부에 입사한 부장 장태호입니다. 반갑습니다. 한 분 한 분 찾아 뵙고 인사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먼저 글로 인사 드립니다. 같이 일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들과는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일입니다. 순수하고 열정 넘치는 펠리클사업부 여러분과 함께 좋은 성과 내고 기술개발을 이루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늦은 합류인 만큼 여러분이 피땀으로 일궈 놓은 대지에 좋은 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TCU사업부 최창훈 부장

안녕하세요. TCU 연구개발팀 최창훈입니다. 지난 12월 16일 입사한 이후, 연구개발팀 및 관련부서의 많은 도움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칠러에 대한 꾸준한 개선활동과 개발을 통하여 고객사가 만족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제품을 구현하고 더 나아가 매출확대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항상 초심의 자세를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지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TCU사업부 김용진 사원

장비사업부에 입사한 신입사원 김용진입니다. 입사하게 되어서 큰 영광이고 앞으로 회사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영지원본부 박경욱 대리

안녕하세요. 2016년부터 경영지원본부에서 함께 일하게 된 박경욱입니다. 아무래도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되는 만큼 부족함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적응하여 회사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영지원본부 김은혜 사원

안녕하세요. 1월 4일 자로 입사한 인사팀 김은혜입니다. 연말정산 건으로 직원 분들께 메일만 드렸었는데, 이렇게 사보에서 인사 드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인사행정과 급여 담당자로서 미소와 친절함으로 임직원 분들을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영지원본부 오탐나 사원

안녕하세요. 경영지원본부 총무팀에 입사한 신입사원 오탐나입니다. 첫 출근 날의 설렘을 가득 담고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차근히 배워, 추후에는 총무팀의 전체적 관점을 볼 수 있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ngratulations!

펠리클사업부
문수빈 사원 자녀 돌

부모라는 이름을 선물하고 큰 사랑과 감사를 가르쳐준 저희 아이가 드디어 첫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그 동안 사랑을 베풀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희 아이 건강하고 튼튼하게 키우겠습니다.

경영지원본부
이요인 과장 ♥ 박지형 대리 자녀 출산

1월 19일 튼튼이가 태어났습니다. 예정일보다 한 달 먼저 만나게 되었지만 태명처럼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앞으로 튼튼이가 좋은 것만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아빠 엄마가 노력하고, 지혜롭고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입사 1주년 축하합니다.

펠리클사업부 조성복 부장

이곳 오산 FST에서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여러 분들의 따뜻함 덕분에 매 순간 즐겁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고 소중한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함께 소중한 인연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펠리클사업부 박희정 사원

와우! 벌써 1년이 지났나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어요. 재입사 후 정들었던 사람들과의 재회, 새로운 사람들과의 교류, 다양한 동호회 활동, 새롭게 배우던 업무 등등 생각해보니 시간이 빠르게 지날 수 밖에 없었네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배우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FST 사랑합니다.

펠리클사업부 심수훈 사원

FST에 입사한 지 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이 됐네요. 언제 일년을 채워가나 했는데 동료 선후배들과 즐겁게 함께 일하고 공정을 옮겨 다시 배워 가면서 더 빠르게 시간이 간 것 같네요. 앞으로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더 배워가면서 즐겁게 일하고 싶습니다.

TCU사업부 김기헌 사원

FST에서 다시금 겨울을 맞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첫 직장생활이 신기하기만 했는데, 지금은 많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노력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 회사에 도움이 되고 저 또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CU사업부 서상민 사원

안녕하세요, 고객지원팀 서상민입니다. 어느덧 입사한 지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입사하고 정신 없이 일 배우고 일하느라 1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쭉 처음 입사 때 마음가짐으로 부족한 면 채워가며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CU사업부 박민우 사원

여전히 부족한 것들 투성인데 벌써 신입이라는 명찰을 내려두고 2년 차라는 수식이 붙었네요. 연구개발팀에서 더욱 '플러스(+)'가 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영지원본부 임현규 대리

안녕하세요. 입사한 지 벌써 1년이 지났군요. 운 좋게도 좋은 동료들을 만나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때론 발생되는 일로 힘이 들기도 하지만, 일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우리 회사가 발전하는데 기여하고 싶은 마음 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볼링(굴리미) 동호회 인터뷰

떼구르르~ 쾅, 스트라이크! 회사에서의 스트레스, 볼링으로 화끈하게 날려 보면 어떨까요? 눈이 운치 있게 내리던 1월 14일, 볼링 동호회 "굴리미"가 활동하는 볼링장 그 현장에 사보팀기자가 가보았습니다. 오늘 동참한 회원은 모두 19명. 볼링 동호회의 자랑이자 장점은 높은 참여율! 평균 참여인원 18~20명이 오늘도 딱 맞네요. 그래서 회원들 실력도 나날이 향상된다고 합니다. 특히 동호회를 이끌어가는 회장님 장희수 대리의 열정이 참 대단합니다. 볼링 치는 사이 사이에 인터뷰를 요청했는데도 성실하게 답해주셨습니다.

Q. 동아리 회원님들의 평균 실력은 어떤가요? A. 잘하시는 분은 보통 200~230 정도이며, 평균 실력은 100~130점 정도 됩니다. 회원님들이 처음 시작했을 때보다 보통 50~80점 정도 올라갔습니다. Q. 볼링을 잘 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어떡하면 잘 칠 수 있는지, 하하 저도 그거 궁금해서 늘 연구합니다. 초보자들은 우선 공을 잘 고를 것. 자기에게 맞는 공을 골라야 합니다. 그리고는 볼링 스텝을 익히고 회전 시키는 법을 배우죠. 하지만 전부 몸과 손의 감각으로 하는 것이라 말로 하기는 어렵습니다. 직접 굴려보셔야 합니다. Q. 볼링 동호회만의 장점이라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다른 동호회들과 달리, 우리 회사의 여러 사업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어떤 부서의 분들도 오실 수 있습니다. 그 점을 계속 홍보하고 있어요. Q.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A. 박형진 사원은 하우스 볼(볼링장에 구비된 볼)로 치는데 마이 볼(개인용)로 치는 분들보다 훨씬 잘 합니다. 꾸준한 참석 덕분이죠. 또한 최락철 사원은 한때 다리를 다쳐 목발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한 번도 빠짐없이 참여해 개근상을 받았죠. Q.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요? A. 우선 우리 회원들만의 단체 티셔츠를 맞출 겁니다. 또 실력을 더 쌓아서 이곳 볼링장에서 열리는 리그전에 참여할 예정이고요. 리그전에 참여하려면 6명 이상으로 평균 190점이 넘어야 한다고 하니, 고지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TCU사업부 유병철 상무님도 굴리미 회원입니다. 그래서 한 말씀 부탁드렸습니다. 2016년에도 굴리미 회원이 많이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펠리클사업부 직원들이 많은데요. 우리 동탄의 여러 사업부에서도 많이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경연이나 대회가 아니니 즐거운 마음으로 오셔서 함께 즐기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