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Twebzine

August 2016

우리들 뉴스 직원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신입사원 인사 올립니다.

TCU사업부 전현성 사원

안녕하십니까? 고객 지원팀에 입사하게 된 전현성입니다. 
고객지원팀인 만큼 고객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내고, 고객 지향적으로 소통하며 개선할 수 있는 건 개선하여 회사의 인식 또한 최고로 만들고 싶습니다. '내가 싫고 불편한 일이면 고객 또한 마찬가지일 것' 이라는 생각으로 언제나 회사의 발전과 고객을 생각하는 최고의 C/S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CU사업부 김영덕 사원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TCU 사업부 고객지원팀에 입사하게 된 김영덕입니다.
열심히 배우고, 초심을 잃지 않는 회사의 일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CU사업부 박영일 사원

안녕하세요, TCU사업부 제조팀 박영일입니다.
FST에 입사하게 되어서 감사하고요. 칠러 장비는 처음 해보는 일이라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은데 좋은 선배님들이 너무 잘 가르쳐 주셔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TCU사업부 신대희 사원

안녕하세요, TCU사업부 제조팀 신대희입니다.
아직 회사에 적응하는 단계라 미흡하고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항상 최선을 다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CU사업부 이재민 사원

안녕하십니까?
TCU사업부 제조팀에 입사하게 된 이재민입니다.
부족하고 모르는 게 많지만 모든 분들이 부드럽게 대해주시고 편안한 교육 덕분에 회사 분위기에 빠르게 적응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입사1주년

펠리클사업부 조은애 사원

벌써 일 년이 되었네요. 많은 것들이 지나갔습니다.
우연히 많이 성장했고요. 앞으로 발전하는 사람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고마운 분들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LSS사업부 성희성 부장

1년이 흘렸다고 하니 한편으론 짧게만 느껴집니다.
짧은 시간 주변의 도움과 팀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팀과 회사에 도움이 되는 FST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LSS사업부 이주현 차장

벌써 입사한 지 1년이 되었네요.
부족한 것이 많지만 다른 임직원 분들과 함께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설연구소 곽희종 대리

벌써 일 년?
안녕하세요. 일 년이란 시간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지나갔네요.
회사의 근무 환경이 좋고, 좋은 분들이 너무 많아서 즐겁게 보람되게 일을 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분들과 함께 업무에 집중하고 배움의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ngratulations!

펠리클사업부 지경선 사원 자녀 돌

우리 소율이가 사랑과 축복 속에서 태어나 첫 번째 생일을 맞게 되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참석해주셔서 앞으로도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격려와 사랑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시 : 2016년 8월 6일(토) 12시
♥ 장소 : 오산 메르테스 (경기 오산시 오산동 870-1 세명프라자 5층)

펠리클사업부 문정일 대리 자녀 돌

주변 어르신들 말씀이, 아기는 "화초"라고 합니다. 늘 주변을 밝고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어느덧 저희 가족에게도 화초가 핀 지 일 년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부모님께 받은 사랑만큼 우리 세진이도 사랑으로 잘 키우겠습니다.

♥ 일시 : 2016년 8월 20일(토) 오후 5시
♥ 장소 : 대전 킹덤 르누아르홀 3층 (대전광역시 서구 문정로 40)

TCU사업부 박상환 주임 자녀 돌

부모라는 이름을 선물하고 큰 사랑과 감사를 가르쳐 준 우리 아이가 드디어 첫 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그 동안 사랑을 베풀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조촐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참석해주시면 큰 기쁨이 되겠습니다.

♥ 일시 : 2016년 8월 20일(토) 오후 3시
♥ 장소 : 베네스타 오산점 르네상스 (경기도 오산시 원동 811-8)

꽃꽂이동호회

오산사업장 2층에 꾸며진 미니 정원, 혹시 보신 적 있으신가요? 사업장의 딱딱한 분위기를 산뜻하게 바꿔준 미니 정원은 바로 꽃꽂이 동호회 회원님들이 꾸며주신 솜씨입니다. 매주 한 번씩 계절의 가장 아름답고 신선한 꽃과 식물을 만나 힐링하는 시간. 바로 꽃꽂이 동호회 회원님들이 함께 하는 시간입니다. '데이지'라는 이름을 가진 꽃꽂이 동호회는 단순한 취미동호회가 아닐 정도로 의지나 열정이 대단하신데요. 지난해에는 작품 전시회까지 열 정도였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생활 꽃꽂이와 함께 지금은 옥상에서 텃밭 가꾸기를 하신다 해서 찾아갔습니다. Q. 회장님이 꽃꽂이 동호회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A. 그동안 꽃꽂이를 열심히 배웠는데 재능기부를 하고 싶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Q. 동호회 평균 참석 인원은 어떻게 되나요? A. 평균 30명 정도 참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을 때에는 40명 넘게도 오시는데요. 확실히 여성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꽃이나 식물을 좋아하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십니다. Q. 오산 2층에 있는 미니 정원을 보면 실력이 상당하신 것 같아요. 얼마나 배우셨나요? A. 지금까지 14년 정도 배웠어요. 처음에는 봉사하고 꽃이 좋아서 배우기 시작했는데, 플로리스트 자격증과 방과 후 지도사 자격증까지 갖추게 되었네요. 즐기면서 하다 보니 끝이 없는 것 같아요. Q. 꽃꽂이하면 천상 여자 같은 분위기가 나는데요. 털털하고 거친 성격의 소유자도 가능할까요? A. 하고자 하는 관심과 의지만 있다면 누구든지 가능합니다. 관심 있으시면 고민하시지 마시고 들러주세요. Q. 요즈음은 어떤 꽃꽂이를 하시나요? A. 예전에는 꽃다발, 부케 등의 꽃 작품을 많이 했었어요. 하지만 꽃이 금방 시들다 보니, 실용적인 것을 원하시더라고요. 요즘에는 회원님들이 원하는 식물로 텃밭을 가꾸고 있습니다. 토마토, 오이, 가지, 호 박, 고구마 등 종류도 매우 다양해요. Q. 앞으로 꽃꽂이 동호회의 계획이나 바람이 있을까요? A. 전 다른 거 바라는 거 없이 여러 사람들이 행복을 공유하고 함께 힐링했으면 합니다. 힘들일, 복잡 한 생각에 잠겨 있어도 꽃을 다듬다 보면 어느 순간 기분이 좋아지곤 합니다. 여러분들도 힘들거나 불안할 때에는 함께 오셔서 힐링하시면서 삶의 여유를 느끼시길 바랍니다.